아이들이 말이 없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일이 있어 친이모에게 맡길때마다 조잘조잘 얘기를 끊임없이 한다길래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는데 영상을 시청해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이모는 항상 초록불에 중립언어로 얘기했고 oh yes대화법을 사용했거든요 육아에 지쳐서 아이와 제대로 대화하는 법을 잊고 있었던것 같아요 꼬꼬마들이지만 대하는 존중하는 태도만은 잊지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