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하네요 육아는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게 우선되야할거같네요

종종 아이에게 태블릿을 주고 집안일을 하곤 하는데 아이가 요즘은 엄마가 안놀아준다는 표현을해서 미안했는데 강의를 보고나니까 더욱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조문정(8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