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성적인 문제행동을 보일 때에는 그 이유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잘 기억해두어야 겠어요.
만약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이면 대화를 충분히 나누고 아이의 속마음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신체적인 차이에 관심을 갖는다면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도 필요하겠어요.

동영상을 보다 보니, 저희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요새 신체적인 부분을 지칭하는 단어를 가지고 말장난을 자주 해요.
똥꼬, 엉덩이, 고추 등등.. 이런 부분은 어떻게 지도해주어야 하는지 고민스러워졌습니다. 더 공부해야겠어요.

좋은 동영상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