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성장 한다는 것은 다시 한번 되새기며 더 많이 놀아주고 실컷 놀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다섯살인데 글자에 관심을 갖지 않아 내심 걱정인데 아이기 좋아하고 하고싶은것을 하며 놀이를 통해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의 생각과 스스로 결정해서 존중하여 놀이에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