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쓰는 아이는 정서를 폭발적으로 표출하는 시기로 수용적 태도를 취할경우 쉽게 가라앉는 것도 우리 애들과 비교해보며 아 ~그렇지 싶었어요
그럴땐 강압적 태도는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수 있다는 점을기억하고 아기의 자기주장을 인정하고 들어줄수없는 상황을 설명하고 단호한 태도를 취하며 대안을 제시해 주기도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딸둘을 키우며 아직 애들이 어려 엄마말로 타이르기는 힘들지만 그 속에서 사회적 관계를 배운다는 것을 깨닿고 공평하게 양쪽입장을 듣고 아이 마음 상하지 않게 대응할수 있도록 !
미디어 노출은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하고있어서
지금처럼 놀이로 애들과 많이 애착도 쌓고 그안에서 놀이의 주도권은 아이에게 있다는 점을 늘 명심해야하겠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정 alswjd4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