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아이 골든벨 후기
특강을 들으면서 아이에게 화내던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직 어린 아이한테 화내는게 매번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앞으로는 마음의 신호등을 생각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가면서 대화를 해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제 모습과 겹치는 부분이 보이니까 조금 부끄럽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화내지 않는 엄마, 아이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대화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